- 제목
- 강주은, ♥최민수 결혼 30년 만의 열매 “계획 없던 데이트, 어느새 서로 하나가 됐더라”
- 작성일자
- 2025.08.18
[뉴스엔 이슬기 기자]
강주은이 최민수와의 애틋한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.
강주은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"어떠한 게획 없이 오랜만에 우리부부는
데이트할 시간을 갖게됐네.
너무나 예쁜 공간, 분위기, 음식, 또 살짝구름낀 날의 귀한 순간으로
느끼게된, 오늘의 하루"라고 적었다.
▲ 강주은 소셜미디어
▲ 강주은 소셜미디어
이어 그는 "감사한 30년의 열매이지않을까? 생각도드네. 어느새 서로가 하나가됐더라고.
이런 와중에 또 귀한 ‘광복절’을 함께 기쁨을 더불어하게되서 아주 아름다운 나들이였네"라고
소감을 전했다.
강주은은 "모두에게도…행복한 광복절의 되시길"이라 덧붙였다.
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금슬의 강주은, 최민수 부부가 담겼다.
뉴스엔 이슬기 reeskk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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